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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그리고 NVIDIA RTX 50 시리즈 및 라데온 RX 9000 시리즈 등 차세대 부품이 탑재된 고성능 PC를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다. 일부 모델은 선착순 1대 한정으로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빠른 구매가 필요하다.
주요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부산의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에디션’ (4종) 부산의 명소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PC는 강력한 성능에 디자인 감성을 더했다. ‘해운대 웨이브’와 ‘동백 블라썸’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와 64GB 메모리, 지포스 RTX 5060/5060 Ti를 탑재해 고성능 작업과 화사한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태종대 썬더’는 인텔 울트라5 225F에 라데온 RX 9060 XT 32GB를 장착했으며, ‘용두산 스파크’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알찬 성능을 담아냈다.
압도적 퍼포먼스 ‘하이엔드 게이밍’ (4종) 게이머를 위한 최상급 퍼포먼스 라인업도 강화됐다. 이 라인업은 몬스타 가츠의 신규 BTF 케이스를 활용하여 더욱 깔끔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프로스트(FROST)’는 X50A BTF 화이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게이밍 최강 CPU인 라이젠 7 7800X3D에 최신 지포스 RTX 5080 화이트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순백의 디자인과 극한의 성능을 동시에 잡은 플래그십 모델이다.
‘어비스(ABYSS)’는 X50A BTF 블랙 케이스를 사용해 라이젠 7 7800X3D와 지포스 RTX 5070 Ti 16GB를 장착, 묵직한 블랙 감성의 고성능을 보여준다. ‘닉시(NIXIE)’와 ‘쉐이드(SHADE)’는 X30M BTF 케이스를 기반으로 최신 라이젠 5 96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각각 지포스 RTX 5060 Ti와 라데온 RX 9060 XT를 장착해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됐다.
가성비부터 작업용까지 ‘특가 이벤트 PC’ (8종) 사용자의 용도와 예산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도 제공한다. ‘인텔 라인업’은 코어 울트라 5 225부터 코어 i7-14700K까지 다양한 CPU에 지포스 RTX 5050, 5060 등 차세대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입문에 적합하다.
‘AMD 라인업’은 가성비 명작인 라이젠 5 7500F와 라이젠 5 9600X를 주축으로 지포스 RTX 5060 Ti, 라데온 RX 7700 XT/9060 XT 등을 탑재해 실속형 게이밍 PC를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몬스타PC 관계자는 “이번 ‘즉시 출고’ 이벤트는 최신 사양의 PC를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후 2시 이전 결제 시 당일 발송되므로, 원하는 모델이 있다면 빠른 선택으로 원하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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