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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AMD 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 조합의 ‘이리듐(IRIDIUM)’ 완제PC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안정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원하는 유저를 겨냥한 제품으로, ‘라라랜드(라데온+라이젠)’ 조합을 기반으로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리듐’은 AMD 라이젠 5 7500F 프로세서와 기가바이트 B650M K 메인보드, DDR5 32GB 메모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래픽카드는 라데온 RX 9060 XT Gaming OC D6 16GB 모델을 탑재해 FHD 해상도에서 최신 AAA급 게임들도 옵션 타협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8GB VRAM보다 두 배로 늘어난 16GB VRAM은 고해상도 텍스처, 정교한 쉐이더, 빈번한 엔진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갈수록 높아지는 VRAM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유리하다. 그 결과, 데이터 병목 현상이나 VRAM 부족 경고 없이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가 가능하다.
저장장치는 1TB SSD를 탑재해 빠른 로딩 속도와 넉넉한 저장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며, 전원부는 가츠 ExtremeX FX700 80Plus 스탠다드 파워서플라이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쿨링은 옥시푸스 델타A40 공랭 쿨러가 담당한다.
케이스는 몬스타 가츠 X220M 블랙 모델이 사용됐다. 어항형 사이드 패널 디자인의 미니타워 케이스인 X220M은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책상 위 공간 활용에 유리하며, 내부 시스템의 LED와 빌드 구성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몬스타PC 관계자는 “이리듐은 최신 게임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가성비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AMD와 라데온 조합의 강점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리듐 PC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몬스타PC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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