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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도 인기 캐릭터 IP인 ‘페르시안’의 생산 설비를 국내 본사 체계로 통합하고 고도화된 품질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 방식 전환은 단순한 물류 거점 이동이 아닌, 기획부터 사출, 각인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술 내재화를 의미한다. 국내 자체 제작 방식을 통해 키캡 하단부의 사출 자국 처리와 염료승화 과정에서의 폰트 번짐 현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는 대량 생산 체계의 해외 공정 대비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각인 위치의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는 기술적 기반이 된다.
시장의 요구 사양에 맞춰 소량 다품종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품절 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 피드백을 신속하게 다음 생산 차수에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제조 인프라를 구축했다.
페르시안 키캡은 타건 시 발생하는 진동 억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이엔드급 물리 제원을 갖췄다. 일반적인 번들 키캡보다 두꺼운 1.7mm 초후막 설계를 적용했다. 두꺼운 PBT 벽면은 스위치 타격 시 발생하는 고음역대 통울림을 억제하고 묵직한 타건음을 만들어내며, 손끝에 전달되는 반발력을 단단하게 지지한다.
고품질 PBT 소재에 염료를 고온으로 침투시키는 염료승화 각인을 채택했다. 이는 반영구적인 각인 내구성을 보장하며, 장시간 타이핑 시에도 표면이 마모되어 번들거리는 현상을 물리적으로 방지한다.
특히 고양이 캐릭터를 형상화한 오리지널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키보드 폼팩터와의 결합력을 높였다. 132키 구성으로 65% 미니 배열부터 인체공학적인 앨리스 배열, 표준 풀배열까지 폭넓은 장착을 지원한다.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고양이 캐릭터 키캡들을 여유 있게 배치해 사용자의 시각적 취향에 따른 커스텀 폭을 넓혔다. 여기에 안정적인 타건 각도를 제공하는 체리 프로파일을 채택해 일관된 인체공학적 타건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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