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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기업 연구소와 전문 프로덕션 스튜디오의 요구 조건에 맞춰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집약한 완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에본(EBON)’을 선보였다.
‘에본’은 일반 고성능 데스크톱의 하드웨어 한계를 뛰어넘어,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을 로컬 환경에서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이다. 핵심은 그래픽카드다. 일반 그래픽카드보다 큰 96GB VRAM을 갖춘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D7 96GB를 탑재했다.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연산 중단 현상 없이 방대한 AI 모델 데이터셋과 복잡한 초고해상도 렌더링 작업에 대응한다.
프로세서는 강력한 대용량 캐시 메모리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끌어올린 AMD 라이젠 9 9950X3D를 채택했다. GPU의 고부하 작업과 연계되는 데이터 연산 및 멀티태스킹 환경을 완벽히 보조하며 고성능 시스템의 하드웨어 병목을 억제한다.
이 외 사양으로는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PRO 128GB(64GB x2) 메모리, 삼성전자 990 PRO M.2 NVMe (4TB) 저장 장치, ASUS ROG CROSSHAIR X870E HERO 메인보드로 구성됐다. 전원부는 SuperFlower SF-1200F14XP LEADEX VII PRO PLATINUM 블랙 ATX3.1, 케이스는 CORSAIR FRAME 5000D RS Workstation 블랙 빅타워이며, 냉각은 be quiet SILENT LOOP 3 420 수랭 쿨러와 ARCTIC P14 Pro PST 블랙 팬 2개를 적용했다.
몬스타PC는 하이엔드 PC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출고 전 주요 부품의 정상 작동과 안정성, 수랭 쿨러 누수 점검, 케이블 마감, 최종 작동 테스트를 거쳐 발송한다. 다만 빅타워 워크스테이션 특성상 설치 공간과 통풍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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